법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 경영자 등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6일 간이회생제도 적용 대상을 회생채권 및 담보권 총액이 50억원 이하인 소액영업소득자로 확대하는 내용의 채무자회생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였습니다.비정규직이더라도 매달 월급이 입금되는 것과 같이 어느정도 수입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영업소득을 가지고 있다면 사업자등록증 그리고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서, 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등 필요하다 .그러므로 채무가 30억원을 초과하는 소액영업소득자라도 그 규모가 50억원 이하가 되도록 관리하여 채무자회생법 시행령 개정령안 시행 후 간이회생절차를 이용을 할 수 있답니다면 좋겠습니다.개인회생을 신청할 때는 진술서 내용으로 개인회생 가능 여부를 판단하므로 본인의 경제적인 상태 및 채무가 늘어난 이유 등을 진실되고 거짓이 없게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적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