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신청 이후의 경제적인 능력이 아에 없을 경우에는 타격 조차 아예 없기 때문이다.즉 자산과 소득상황 능력을 고려한 뒤 부실 채무를 보유한 가구를 중심으로 한 대책을 우선 마련한 뒤 △고위험 부채(부실 우려) △저위험 부채 보유 가구 순으로 차근차근 하우스푸어 문제를 풀어가려는 방법론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채무자에게 이의권이 없는 것은 채권의 존부 자체에 다툼이 있는 경우 절차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채권확정절차의 당사자적격 판단에 혼란을 가져온다.임업, 농업, 어업 등 1차 산업에 종사를 하더라도 매달 꾸준히 변제만 가능하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여유자금으로 했다면 큰 피해는 아니지만, 사채나 신용대출, 카드론 돈을 끌어 사용하였다가 큰 낭패를 보기 쉽다.보시다시피 소득에 있어서 크게 줄어든것이 주 원인입니다.